'24년 근황
- 연애 순항 중
- 이직에 대한 욕구가 생김
- 강원도 홍천에서 골반쪽을 심하게 다침
- 회사 자리를 옮겨, 굉장히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됨
- 유사 업계 관련 공부를 시작했는데, 생각보다 재밌고 상당함
- 영어 작문 수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나, 돈이 많이 듬
- 저 PBR / 은행 지주사 등의 주식을 통해서 쏠쏠한 용돈벌이를 함
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,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라 생존신고겸 글을 씁니다.
앞으로 1주일에 하나 정도 양질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.
생각정리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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